👄🐉용과같이(용같) 4 플레이타래 (사에지마 스토리)🐉👄
~사에지마 스토리 시작~
사에지마 떡대 미쳣네 ㅋㅋ 왜 여성향 동인녀들이 탑으로 미는지 알거같기도함 그리고 눈알 2개 마지마 내겐 너무 낯설다
30돈데 덥다고 ㅈㄹ하는거보고 생각해보니까 이거 시대배경이 거의 40년전임 그리고 진심 노란장판 쩔음 약간 덤앤더머같은 느낌
분위기 좆창 ㄷ ㄷ
그나저나 리리가 마지마랑 동년배면 아키야마보다 10살은 족히 더 많은거아냐? 동안이었네
그리고 여기서 세대차이 존나느껴짐 여자더러 술사오라고 하니까 여자가 군말없이 냉큼 알겟다고 하고 사러가는거 돈도 동전 몇개 쥐어주고 사오라고함 (빵셔틀인줄) 근데 얘네 뭔가 무서운일에 가담할건가봄
>> 마지마가 "짧아도 10년" 이라고 하는 부분 너무 좋았다
ㄷ ㄷ너무 무섭긔
>> 지금 다시보니 그냥 거대 대장고양이로 보임 어떡함
이거 첫짤 약간 올드보이 영향받은 연출인듯 (100퍼 ...ㅋㅋ)
그렇게 혼자 18명 다 죽인 사에지마ㄷ ㄷ 이거 잡히면 무조건 사형감 아님? 이러면서 보는데
이제부터 이제 현시점인가봄
ㅈㄴ친절
도쿄에서 오키나와 형무소로 옮겨지는 사에지마
>> 덩치 ㅁㅊ
첫날부터 거한 신고식 치름
근데 저기 뒤에 팔짱끼고 지켜보는애는 이름 기억 안나는데 3에 나왓던 그 막판에 키류 칼찌르는놈 아님?
서비스컷 지렷누
교도관들이 더 쓰레기네 ㅋ
이거 너무 남성향 sm물 구도
근데 사형수들 기본적으로 다 빡빡이인데 왜 사에지마만 장발임?
헐 ㅋ 근데 저거 안에 또 다른 스토리가 있을듯
마지마가 그럴리가 없슴
새벽 1 시 탈옥 준비 완
진심 사에지마 괴력 미쳣음
>> 나 이런 괴력쓰는 사에지마 너무 좋다고 생각
하마자키보고 먼저가라고 하는 사에지마
이때 좀 뭉클햇다
>> 솔직히 하마자키 입장에선 걍 버리고 통수치면 그만인데 이걸...?! 아무래도 사에지마는 키류랑 속성이 너무 비슷함
이때 폼 미쳣다 나 오늘부터 사에지마 입덕한다
너무 힘들어서 손 미끄러져 추락위기 맞았는데 하마자키가 구해줌 탈옥동기 우정 ㅆㅅㅌㅊ
따거비엘 시작
크으 쿄다이
>> 허벌 쿄다이의 시작
야이 모텔이나 가라 게이새끼들아 근데 솔직히 포지션 상관없이 수요 존나없을듯
근데 얘 가슴팍에 있는거땜에 안죽었을거같은데 죽나?
~챕터 1 끝~
~챕터 2 시작~
하루카 너무ㅇㅖ쁨
이거 솔직히 서비스컷인듯
>>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했던 용같 시리즈 중에 최 고 야한장면 top3 안에 든다고 봅니다
>> 이거보면서 사에지마의 25년간 참았던 성욕 어쩌구 그런 연출인거 느낌 그리고 하루카의 쇄골 위로 떨어지는 저 흐르는 땀방울은 사정의 은유적 표현으로 보였음 하루카 미자인데 해외 팬덤사이에서도 이런 연출 왜넣엇냐 지적도 많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사실 난 이런 장면들이 그 캐릭터의 특성을 잘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좋았다 (그리고 솔직히 꼴림) 사에지마는 본능을 억누를줄 아는 이성적인 남자라는 뜻 물론 저기서 선 넘었으면 범죄임 ㅋㅋ
싸버린 사에지마
키류 평소에는 씹눈새면서 이런거는 촉 개좋네 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키류가 얼마나 절세미남인지 다시금 깨달을수 있음
>>지금 내 생각엔 공주는 사에지마야
그나저나 저렇게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바로 "거절하지" ㅇㅈㄹ하는거 진짜 보는 제3자가 다 민망
추해요 아저시들
키류야 무슨 자신감이냐
엉엉슨 감동받은 사에지마
갑자기 의상 완성된 사에지마
>> 다시봐도 이장면 너무 좋은이유 사에지마라는 캐릭터의 자상한 면모를 보여줌 어린아이한테 진짜 위협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남자임 (씹덕버튼 발동)
밥 사러 간다는것도 구라고 사실 숨어서 잠복대기중이엇나봄
아 스토리 ㄹㅇ재미져
~챕터 2 끝~
~챕터 3 시작~
25년만에 상경햇더니 난리가 나잇음 적응이 안될만도 하다
존나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사에지마 진심 부담 그자체
황당
후
우냐 우네 살인마한테 서사주지 말랫는데 사에지마는 좀 주고싶다 (2d니까 봐주자)
저벅저벅
~챕터 3 끝~
~챕터 4 시작~
20살 인생 팔아 목숨걸고 승격시키려던 형님은 자아 잃어버린 늙은 노숙자가 되어버림
솔직히 이때 좀 슬펏다 ㅇㅈ
사에지마더러 도장에서 원생 육성하자고 함.. (ㄹㅇ 프린세스 메이커인줄 앎) 제자랑 술자리도 같이 함
하 옥상과 지하를 통해 목적지 도달하기
이거 땅바닥에서 경찰한테 잘못걸리면 계속 리셋됨 옥상 진심 개미지옥같고 겨우 빠져나갓는데 타이밍 개같이 경찰한테 잘못걸리면 처음부터 리셋됨 진짜 개빡쳐서 샷건 500번 친듯
>> 그래도 사에지마 좋아해서 참고 한듯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목적지가 어디엿냐면,, 아지트임
아지트에 갓더니 마지마의 딸랑이가 깽판쳐놓고 사에지마를 기다리고 있었음
여기서 진지하고 멋진 사에지마 나옴
또 ㅈ같은 옥상과 시궁창 지하 지나서 밀레니엄 타워 입성..한 사에지마를 기다리고 있는건 마지마의 삼천궁녀들이었다
! ! ! ! ! ! ! ! ! ! (25년만에 만나는거임)
ㄷㄷ슨
마지마의 파워 간지 미쳣노
>> 키류한테 그랬던것 처럼 자신의 암컷 앞에서 권력과시하는 수컷마냥.....
BGM
Felix Mendelssohn - Wedding March ♬
사에지마 속으로
마지마 저새끼 왜저래 <할듯
몸의 대화 준비 완
여기서 마지마 고관절 좁은거 너무 좋다
그냥 모텔 가시라고요
사에지마 동공지진 남
솔직히 이때 마지마 리액션 귀여웠음 진짜 성우 싱크로율+연기력 개 ㅆㅆㅆㅆㅆㅆㅆㅅㅌㅊ
~사에지마 스토리 끝~
25년전 사에지마가 라멘집에서 18명 살인했던 그날의 마지마
쿄다이 비에루
20살때부터 이미 완성형 기존쎄엿던 마지마
이런 배경으로 마지마는 왼쪽눈을 잃게됨
(이때 피튀기는 모션이 진짜 갑이엿는데
캡처로는 잘 안보여서 아쉬움)
~사에지마 스토리 쿠키까지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