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용과같이(용같) 5 플레이타래 (최종부 上)🐉🌠

r563 2024. 12. 23. 02:52

이거 그 형사아재 아님? 일부러 오미연합 뱃지 떨구네?

>> 이때도 어 뭐지 했는데 크게 의심은 하지않았음.... ㅋㅋ 이 형사아재가 거대 흑막이었을줄은... ㄹㅇ 상상도 하지 못햇으니까

 

~최종 스토리 시작~
~챕터 1 시작~
와 키류 ㅈㄴ반가움

네 너는 미행당하고 있어요

 

키류 오랜만에 야쿠자 양복 입어서 그런가 존나 후줄근하고 뭔가 쭈글쭈글함.. (그냥 모델링 문제인것 같기도) 복장에서 홀애비냄새 물씬 풍김...
근데 이거보니깐 바바가 이쁘게생기긴햇다

 

바바가 스피드웨건이라니

 

근데 여기 키류 뭔 여자후배 연애고민상담 진지하게 들어주는 왕언니 같음
"그래서 . 너 걔한테 반했다고?"

 

「俺は冴島さんに惚れてしまった」 ㅇㅈㄹ 
아 게이 존나꽊낀다 질식사하겟다

 

! ! !

 

삼도천변에 간 사에지마 귀여워서 스샷 찍음

 

!?!!? 우리 품바 왜 여기잇음?

 

ㅁㅊ 아이자와 착한 품바인줄 알앗더니 ㅈㄴ무서운 흑멧돼지엿네

>>이때도 난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에지마....  안광 봐

결국 무대에 올라가서 아이자와를 저지함..

 

아니 여기서 또 옷을 깨벗고

 

경험자는 다르네요

[남자자석 스킬 발동]

 

예??????????
아잠만 ㅅㅂ이게뭐임
~챕터 1 끝~

 

~챕터 2 시작~
다테 오랜만이다

 

역시 화끈하네

 

ㅋㅋ아키야마 기존쎄 ㄹㅈㄷ

 

아놔 사진 크게 확대해서 보여줘 (궁금)

그나저나 내용 개띠용싶음 ㅠㅠ 겜하는 사람들한테 대놓고 ㅈㄴ큰 구라를 쳣다 이말입니까

 

대체 뭔 생각인것임? (의도파악 안되는중)
딴건 모르겟고 마○마를 하향하라 하향하라 
~챕터 2 끝~

 

~챕터 3 시작~

?? 아 뭐하는거임 제발 ㅋㅋ

앵글도 ㅅㅂ

저ㅇ사ㅇ위 당하는 시점이라 당황함

 

동성회 짱들은 달라도 뭔가 다르네

 

카무로힐즈 전투 사에지마로 함 ㅎㅎ

 

사에지마 이뻐서 갤박 더 함

 

ㅋㅋ 와타세 꼴찌로 와놓고 제일 시끄러움

 

아 뭔 얘기를 옥상까지 올라가서 해

느그들 여기서 옷벗고 또 한판 할라그러지

(이제 눈치 100단 됨)

 

하 진짜 뭔데 개궁금해미침

 

와타세 혼자 존나더워보임

 

그만들 싸워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흑막의 정체

아 똥내난다 ㄹㅇ

 

이거 어디선가 많이 봣던 장면임

용 3 에서 키류랑 리키야

 

개판이구만

 

하 ㅅㅂ 
다이고는 키류의 아기가 맞다
사에지마랑 키류 둘이 웃통벗고 서있는 짤 돌아다닐때마다 대체 무슨 상황인건지 궁금햇는데 이제서야 이해하게됨

 

다이고
너무 잠자는 숲속의 다이고처럼 자고있어서 웃었는데 키류가 몸부림치며 너무 괴로워했음 (이해합니다)

3번컷 왜케 백합느낌 물씬 (백합이니까)
~챕터 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