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용과같이(용같) 극 1 플레이타래 (챕터1~4)🐉🎏

r563 2024. 12. 22. 03:24

시작해염

 

우리 키류 많이 자랏네요 이젠 팔짱끼고 조수석에 딱 앉고 똘마니도 생김

 

마지마 등장
그러나 내가 알던 그 마지마(순정마초)가 아니다..

 

기싸움 ㄹㅈㄷ

 

뽑뽀하겟누

 

장우산으로 존나 처맞는 키류

그러나 꿈쩍도 하지않음 상남자답네요

이거보면 마지마 마치 성격 드러운 고양이 마누라에 키류는 매맞는 남편 포지션같아서 웃김

그렇지만 전 마지키류를 밉니다 (리버스 불가)

 

제로때와는 달리 완전 광인이 되어있는 마지마,,, 이때 진짜 마지마 너무 캐붕같아서 적응이 좀 힘들었다

 

유미 부를때 키류 뭐임?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빛 클로즈 업 되고 완전 혼자 불타는사랑중이심

 

사이좋은 친구덜

 

반지병1신키류

 

반지선물 받는 유미가 부러운 레이나,,

아니 근데 남캐들 다 시력이 안좋나 누가봐도 레이나가 훨씬 예쁜데 그리고 궁예지만 의외로 이런 타입들이 내조 존나 잘할거같은데 떼잉..... 좆류나 좆시키야마나 둘다 여자 보는눈들 존나없노 <이러면서 함

 

진심 ㅈ된 니시키

그렇게 니시키의 죄를 대신 덤탱이쓰는 키류

 

콩밥 빡빡이가 된 키류,,, 조직에서도 파문 당함

어딜가나 가십거리 시비존나털리는 우리의 주인공 키류짱

 

(건치) 흑화하는 니시키 키류가 지 대신 깜빵에도 가줫건만,, +dv남화 되어가며 점점 탈선을 하게된다

~챕터 1 끝~

 

~챕터 2 시작~

콩밥 짬 어느새 10년,,, 성숙해진 키류

 

마지마의 참교육

 

좆스트바

 

속은 썩어가지만 꽤 출세하고있는 니시키

~챕터 2 끝~

 

~챕터 3 시작~

빡빡이 머리깎는거 나옴 (깍을것도 없는데 뭘 깎는거지)

그리고 세라형남 장례식장에 (몰래) 간 키류

 

뚱바라베어남(매우 단역)의 등장

 

10년 사이에 니시키 인상 많이 바뀜 팔자 존나쎄게생김

 

큰형님과 개오랜만에 재회햇는데 저격총에 맞고 또! 개 답답하게 누명을 쓴 키류 (다른사람들이 총소리 듣고 들어와서 키류가 카자마를 공격한거라고 웅성웅성 거리는데 카자마 왜!!! 키류가 자기쏜거 아니란 얘기를 안함?? 이러면서 봄)

 

니게로~~~

 

먼치킨 ㄹㅈㄷ

 

마지마등장

섹시해서 넣었어요 역시 핏빛이 퍼스널컬러

 

극혐ㄹㅇ (오시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걍 전 싫기땜에 모자이크함)

 

니시키 너 왜그럼 ㅠ

 

니시키야마 조 처음 만들엇을때 조직원(정확히 얘기하자면 니시키의 부하)들이 조장인 니시키를 무시하는 장면들이 나옴 <니시키가 흑화할수 밖에 없었던 나름의 이유입니까?

~챕터 3 끝~

 

~챕터 4 시작~

하아하아 거리는 키류 의문의 남자가 차를 몰고와서 구해줌

 

뉴스 탄 키류(스타성 ㄹㅈㄷ)와 모델링 꽤 신경쓴거같은 로리등장함 그리고 그간의 얘기를 듣는 키류

>>헐 요즘 용 6 하고있는데 이때 하루카 보니까 ㅈㄴ 애기임 ㅁㅊ

 

엥 이거 어디서 본적잇음 중겨ㅇ삼리ㅁ 야ㅇ조위 모티브 아닙니까? 귀엽긴하지만 사실 아직 제로의 마지마에서 극1의 마지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않았음 난

 

히히히 못가!

꺄악 왜이러세요

 

눈감은거로 캡쳐됨 ㅋㅋㅋㅋㅋㅋㅋ 레이나는 좋은 여자인듯

 

내가 좋아하는 조합임 위험해보이는 성인남자와 무해한 어린이

 

강아지 학대하는 양아치들 참교육해주고 멋쟁이스럽게 자리를 뜨는 키류짱

 

(키류야 왜 자꾸 눈을 감니) 우리의 주인공 키류는 호구답게 시키는거 다 함

 

갑자기 훈녀스킬을 쓰는 하루카 그리고 키류는 갑자기 초딩녀까지 챙기면서 다녀야하는 입장이 됨

 

삐끼야 인간적으로 애랑 같이 있는데 영업 자제해라

길에서 둘의 관계를 수상하게 보는 경찰 만낫는데 하루카 너무 똑똑함 ㅋㅋㅋㅋㅋ

 

무언가의 복선 마냥 하루카가 본인엄마(미즈키)얘기를 키류에게 쫑알쫑알 많이도 하는데,,

왜 난 미즈키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일것 같지가 않지 ㅋㅋㅋ ?

 

갑자기 무서운 깍두기 아저씨들 등장

 

병마와 싸우는 여동생이 오늘내일 해서 멘헤라가 된 니시키

 

여동생 병원비때문에 돈이 필요해서 자존심 다 꺾고 도게자를 하는 니시키

 

이거 약간 19금 노란장판 비엘서사 같음

다음장면에서 저 보라셔츠 흑인혼혈같은 남자가 이제 바지내리고 왕몽둥이를 꺼낼것만 같은 구도

~챕터 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