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용과같이(용같) 4 플레이타래 (아키야마 스토리)🐉👄

r563 2024. 12. 22. 17:25

ㄱㄱ

 

~아키야마 스토리 시작~

왜케 한량같음

>>그야 한량이 맞으니까

 

예? ㅋ ㅋ 이건 아니지예

 

아키야마 다리찢기 잘하네 ㄹㅇ좀 격투게임같네

 

뭔가..짧똥하다,,,ㅋㅋㅋㅋ 다른 캐릭터들보다 작아서 그런지 (178)

 

섹스 그자체

>> 이땐 이렇게 생각했음 진심으로

 

그렇다고하네요

 

지금 (현실)밖에 비오고 창너머로 빗소리들리면서 날씨 살짝 추운데 여기 배경이 딱 그럼

 

이렇게 사연있어보이는 여자를 보여주고 직후에 바로

 

이런얘기를 하면 당연히 엥 혹시?? 하면서 방금 나왔던 여자를 의심할거아냐 응 안속아~ 저 여자 범인 아닌거 눈치챘어~

 

지금 주제가 그게 아니잖아요

 

~챕터 2 끝~

 

~챕터 3 시작~

웬 문어대가리 아저씨가 옥상 가자고해서 끌려가는 아키야마 (또 게이 비디오 찍자는줄 알앗는데) 기술 알려주는 NPC인듯? 그리고 저 2번컷은 경찰아저씬데 아키야마네 사무실에 굳이굳이 경찰병력을 붙여주겟다함 뭔가 조짐이 안좋은듯

 

동성애 육대회장 도지마 다이코

 

협박 시동 중

 

다이고가 회유책을 쓰려햇지만 상대는 마지마가 운영중인 건설사업 규모 천억엔대가 넘는데 그거달라고 지랄중 쥰나 삥뜯는것도 ㄹㅈㄷ급

 

다이고 너무 순한맛임 왜 애들이 못미더워하는지 존나 알거같음

 

마지마도 키류처럼 존나 남자자석이네
역시 주인공들이 쌍으로
그리고 다이고 부들부들
화내는데 존나 안무서움 ㅜ

>>내가 카츠라기엿어도 1도 안무서웟을듯... 생각을해보셈 난 트르딱인데 회장이라고 앉아있는 상대방이 30대야 얼마나 만만하게 보이겟음

다이고는 용 5 가야 진국이 보인다 이렇게 생각하고 용 4에서까지는 너무 곱기만함..ㅋㅋ 

 

흠 아키야마 합격

>>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도 사심 ㄹㅈㄷ였던듯

 

?? 이게 뭔가요???

 

?? 아 진짜 뭐지 존나 당황스럽네

차라리 모텔에를 가 이것들아

 

~챕터 3 끝~

 

~챕터 4 시작~

여기서 알게 된 사실: 아키야마는 거지였다

 

아니 이걸 왜 사장이 하냐거요

근데 용 남캐들은 ㄱㅊ은데 여캐들은.. 리리? ㅈㄴ 개구리같이 생겨서 불쾌한 골짜기를 느낌

 

메이크업 하려면 이렇게 얼굴이 확대가 되는데.. 너무 무섭게생겻긔 (내기준 약혐)

 

여기도 존나 체격좋은 형냐가 있네

 

진짜 일본어 1도 못하는사람들은 용같할때 가게 어디어디가라 이런 퀘스트 나오면 개힘들겟다 <이 생각함

지도봐도 골목이 이렇게 자잘하게 생겼으면 찾기 까다로움

 

아키야마 담력 뭔가요 이거 공포게임임?

 

이젠 이런거 걍 노잼이라 씹정색하면서 봄

 

여기 열쇠공 아저씨 어딨는지 힌트도 안주고 지도에도 안뜨는데 걍 "찾아라" 이래서 또 유튜브보고 찾음 (ㅅㅂ)

주먹싸움하는ㄷ 전기톱 갖고오는놈은 반칙이지예

 

바로 도게자 박음

 

엥 손님한테 싸가지 ㅋ ㅋ없게 굴어서 손님빡치는것도 나옴

 

1억엔 무이자 무담보 대출 ㄷ ㄷ

 

여기서 약간 추리물 보는거같았음

 

저년 끝까지 자기얘기안하네

제3자가 다 답답함 ㅠ

 

캬바죠 캐스팅하라해서 공략보고 1명 데려온다음 꾸며줌,,

 

리리한테 홀려서 거금돈 빌려주고 정신나간놈같은 아키야마한테 존나 화내는 하나.. 혹시..? ㅎ

 

역시 그랬구나

 

갑분마지마

 

존나재미없어서 힘들엇는데 마지마보니까 갑자기 약간 치유된거같음ㅎㅎ

 

후 길고 길엇던 1부 드뎌끝남

~아키야마 스토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