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기록+욕설 개많음 주의 이 글은 100%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읍니다특정 상황에서의 부정적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각이고특정나라나 문화 전체를 향한 비판이 아닙니다 4월 중순쯤 갑자기 부랴부랴 도쿄행 비행기 티켓을 끊음사실 '꼭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스파코미에 참여하고싶어!!!!!'였던건 아니였는데이전에 있던곳 시약소 행정서류가 잘못돼서 수정하려했더니우편으로 증빙서류 보내는거로는 안되고 무조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와 융통성 개미친 휴가기간은 5/1(목)~5/6(화)까지그래서 5/1(목)~5/5(월)까지로 계획했다 2025년 5/1(목) 여행 첫날 (도쿄로 이동 ✈️)더보기이동의 날ㅇㅇ 첫날 즐기지도 못하는데도 숙소비 감안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