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용과같이(용같) 5 플레이타래 (시나다 스토리 下)🐉🌠

r563 2024. 12. 23. 02:31

~챕터 3 시작~

????

저 캡모자 남성 보자마자 다카스기잖아 <라고 함

 

! ! ! (사실 집중하기 힘들어서 ㅈㄴ 대충봣어요)

 

얘네 둘로 비엘 억지로 입에 쑤셔넣을려고해서 괴로움

 

통수 ㅅㅂ

 

아 좆노잼 ㄲㅈ

 

시나다 스토리 요약 : 다카스기 시점 "츤데레 짝사랑"

>> 근데 다카스기 이정도면 성덕 아님??

 

그렇다고 합니다

~챕터 3 끝~

 

~챕터 4 시작~

ㄴㅈ

 

다이고 올때까지 뭐하고잇어야함?

게임이 왤케 불친절함 ㅅㅂ (한두번이 아니긴 하지만) 뭐 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도 않고 집도 바퀴벌레 난교파티장처럼 생겨가지고

 

그 정체는 베일에 싸여 ㅇㅈㄹ 누가봐도 다이곤데

 

다이고 왤케 씹탑 리디광공처럼 말함?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뚫고나오는 미모
다이고의 구레나룻이 잠○털로 보입니다
그가 거대한 암컷으로 보입니다

 

 

와 너무이쁘다 <이러고 잇엇는데

 

마스크까지 다 벗으니까 너무 임꺽정임 (그루밍된) 

>>하지만 쁘띠해

 

다이고가 성적 1등?

트친님들이 얘기하는거 들은적있긴한데 진짜였구나

아니 이 무슨ㅋㅋ (이유는 모르겟으나 왠지 납득이 힘듬)

 

갑자기 ~잔잔하고 감동적인 브금♬~ 흐름

다이고 키류랑 많이 닮아져있었음 (사상이)

키류가 할 법한 대사를 구구절절 하고있음

 

결국 다이고도 시나다의 팬이었다~ 이거죠? ㅇㅋ

ㅁㅊ 의리 봐 김보성씨 저리가라임

 

??
아니.. 저기요
너무 풀스윙 아닌가요

 

??? 이 상황에 여기서 갑자기 ○스를 한다고?

 

+) 아 몬생깃다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좋아햐)

 

+) 아니 진심 이거 누물보

이거 보자마자

용3에서 안물안궁이엇는데 갑자기

멋진여자도 마음껏 안을수 있더군요 <이랫던 미네가 떠올랏음

 

아 진심 주둥이 확 레알

지건마려움

 

이 후회공같은 모먼트는 뭐임 아 개이 ㅈㄴ낑겨

 

아 괴롭다
시나다 스토리땜에 앞에서 햇던
모든 서사들에 대한 기억을 잃어서
내용이해 강제포기 <이거 됨

 

하 시발 내가 이거 시키지말랫지!!!!!!!!!

 

아니 갑자기 공 쳐야되는줄 모르고 폰 보고 잇엇는데 ㅅㅂ 개어이없네

 

아 게이 개껴

 

ㅋㅋㅋㅋㅋㅋㅋㅋ 빙구미소
~챕터 4 끝~
~시나다 스토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