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극 2 마지마 스토리 플레이타래 (챕터 1~3 完)🐍💐

r563 2024. 12. 23. 16:37

 

다들 동성회 오른팔 자리 누가하냐면서 심각하게 웅성웅성하는데 존나 콧노래부르면서 등장

 

피식 좆밥새끼들.. <하는거같음

>> 마지마는 진짜 사업가가 천직인듯

 

저기요 꼬추가 너무 제 눈 앞에 잇는거 아니에요?

 

진지모드 마지마

 

건성피부신듯

 

우에마츠조에 갔다가

 

사살당한 우에마츠 발견

 

~챕터 1 끝~

 

~챕터 2 시작~

 

마지마가 살인범일 것이라며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려는 동성회 간부들

아무리 해명해도 믿어주질 않음

 

그럼 내가 범인 잡아오면 아닥 ㅇㅋ?

 

전설의 정보상 꽃장수에게 찾아감

 

누명을 벗기위해 범인의 단서를 찾아서 오사카에 온 마지마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군

 

하, .. 마코토랑 재회하는 스토리가 여기구나

 

정보 들은 댓가로 마사지샵 직원에 의해 마사지코스 강매 당하는 마지마,,

 

헉!!!!!!!

 

(듀근 듀근,,)

생각이 많아지는 마지마

~챕터 2 끝~

 

~챕터 3 시작~

마코토 앞에서 말 한마디도 못하는 마지마

 

원래 마사지해주는 사람들이 살짝 아프다고 하면 좆된거잖음

그저 아파뒤짐


거의 애낳는중인 마지마

 

그냥 이번스토리에 사심 존나많아서 F12 광클수준으로 캡처함 이때 고통받는 마지마 성우연기 진짜 지렷음

 

목소리 정통으로 내면 혹시 마코토가 알아챌까봐 그런건지 존나 숨죽이며 고통을 삼킴

 

땀보소

근데 손목시계 발견

 

 

 

생각 존나많아지는 마지마

 

생각 존나많아지는 마지마2

 

ㅠ ㅠ

 

니가 행복하다니 됐어 <라는 듯이 입꼬리 올리는 마지마

이 부분에서 개큰 상남자력을 느낌

 

뭐 찔리는 사람마냥 눈도 안마주치려함

특히 안대쪽은 필사적으로 가리는듯

 

절레절레 이때 약간 고민하는듯 해 보였음

 

묵언수행

 

이 부분이 최고임,,

 

보는이들로 하여금 아예 여지도 못갖게 스토리 짯네 싶음

 

아 마지마 마코토 스토리 보니까 걍 용같 다 끝난거같음

암튼 우에마츠 조장 죽인애는 얘가 맞긴한데

 

이거 처음에 유튭으로 봣을때 걍 너무 깜짝 놀래키는 연출이라 개깜놀햇는데 암튼 얘 살아서 계속 마지마 밑에 잇엇으면 어케든 잘 풀렷을거 같은데 까비

 

역시 이 안경잽이새끼가 범인일줄 알앗다 나의 촉은 옳앗다

 

영상에서 땀내난다

 

꼭 주인공은 가만잇는데 악당들이 알아서 자결함

 

칼을 넘기는게 뭔 의미인지 아시는분 해석 부탁드립니다

니가 앞장서라 뭐 이런건가?

 

아니 류지야 뭔 소풍가서 엄마가 싸준김밥 배불리먹고 돗자리 위에 앉아잇는 초딩같은 자세를

 

내 꼬붕이 잘못햇음 ㅇㅋ 우리 짜질게 우리 사라질게 <이러면서 (여우처럼) 전쟁을 피해가는 마지마,, 키류스토리에서도 그렇고 류지 말하는거 보면 사람보는 눈 있는듯

 

ㅋ ㅋ ㅋ 이렇게 마지마 건설이 세워진거구나 이해완ㅋ ㅋ ㅋ ㅋ ㅋ근데 마지마네 똘마니들 귀여운거같음

 

욕 처먹으니까 바로 깍두기인사 잘하는 똘마니들

니시다 귀엽네

 

마지마의 흔적,,

 

여기서 마코토가 갑자기 미쳐서 마지마랑 바람낫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봄 (사실 여기말고 마사지샵 재회 장면에서부터 계속 생각함)

 

이제 미련같은거 없다는 마코토
마지마가 구해준 삶의 연장선으로 또 한번 새 인생을 살아감 <뭐 이런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는듯 ,, 마지마 니가 진짜 남자다
~챕터 3 끝~
~극2 마지마 스토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