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쯤에 개핫했던 마우스워싱,, 여기 2차판에 존잘들이 많길래
맨날 구경만하다가 나도 한번 깔아봄
음..시작부터 정병올것 같은 분위기~
아니 이거 장르 공포 아니라매 지금 저 당나귀새끼떔에 존나 놀라서 소리지를뻔햇는데 X발!!!!!!!!
대사가 ㄹㅇ 너무나 영미체 번역투다
뭔가 영미권 번역하시는 분들은 '애송이' <이런단어 많이 쓰는듯..
아 용과같이처럼 이쁜거만 하다가 개못생긴 그래픽 게임 하려고하니깐 마음이 너무 힘들다,,
그렇지만, , , , 사람들이 많이하는거에는 이유가 잇겠죠? (그러니까 입 꾹 다물고 한다)
소리도 고통스러운데 생긴거 보는것도 고통스러울듯
약을 먹이래서 먹이려고햇는데 입이 닫혀있다.. 라고만 떠서 뭐 어쩌라는거야 하면서 조나 방황하다가
유튜브 보고 알앗음 입가를 부르면 입을 저렇게 벌리더라
아니 입을 직접 벌려주자 <이런 설명좀 넣 어 제발
여기서 지미라는 애는 일애만 오타쿠라는건가?
만화에 나오는 말을 보면 성적으로 흥분할수도 있죠ㅡㅡ지금 오타쿠 무시합니까
얘가 그 유명한 지미..?
ㅋㅋㅋㅋㅋㅋ생긴거 ㅋㅋ 아 존잘들이 2차연성으로 그린거만 많이봤지
막상 인게임에서 마주보니깐 진짜 예상햇던거보타 훨씬 더 못생겻구나,,
(2차판 보면 얘를 오가타같은 느낌으로 캐해 많이하던데 대체 어떤캐길래..?)
어떄 우리겜 정병겜같지?? ㅋㅋ 라는 느낌으로 넣은것 같은 연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