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용같) 5 플레이타래 (키류 스토리 上)🐉🌠

배경은 후쿠오카
다이고가 어디랑 동맹 맺을건가봄

 

다이고

 

목소리 듣자마자 왜 니가 여기에? 라고 생각할뻔했지만 이미 스포 봐버려서 (ㅅㅂ

 

-다이고의 서민체험 종료-

다이고는 키류한테 조언을 구하고 싶었던걸까?

 

2012년에 경기가 안좋았었나? 모르겠음

일 끝나고 기사식당 같은곳에서 국수먹방하는 키류

 

근데 옆에 다른테이블 아재들이 자기딸이면 아이돌같은거 안시킨다는 둥 자식 연예인시키는 부모는 애생각 안하는 부모라고 욕하는거 듣고 갑자기 딥빡쳐서 샷건치고 나와버림

 

~키류 스토리 시작~
~챕터 1 시작~
와 신분 숨기고 완전 갓반인처럼 사회생활 하고있는 키류

 

지도보기 ㅈㄴ불편..ㅋㅋ 그리고 키류 뛰는모습 개이상함

 

헐 택시회사 사장님 ㅈㄴ좋은사람임

ㅁㅊ 브금도 아름다운거 깔려서 마음이 훈훈하다

이랬는데 나중에 안타깝게 죽거나 사기꾼이거나 하는건 아니겠지? 죽는다 진짜 (하도 많이 당해서 ptsd 생기고 이렇게 시작부터 좋은사람설정인 캐 나오면 존나 의심부터 하는병 생김)

 

아 존나 진상..ㅋㅋ

 

ㅋㅋㅋㅋ

 

? 뭐죠 ㅋㅋ? 이 기류는?

 

홀애비같은 면모

 

??? 뭐가 어떻게 된거지

~챕터 1 끝~

 

~챕터 2 시작~

뭐지 키류 여자랑 사는거임?

 

완전 부부텐션인데?

 

ㅋ별거 다 시키네

근데 브금으로 키류가 부른 바카미타이 나옴 ㅋㅋ

 

용 5에서는 레이싱이 주요 미니게임인가요?

 

동성애 사람들이 찾아옴

 

다이고가 또 없어졋다고 함 (이 공주를 어떡할꼬)

근데 회장직 관둔지가 언젠데 맨날 동성회 뭔일 나면 키류한테 찾아오는듯? 내가 키류여도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할거같음

 

아 근데 얘네 뭔가 티몬과 품바의 느낌이 있음 ㅋㅋㅋ (살짝 ㅋㅋㅇㄹ재질같기도함)

 

시발 컨텐츠 왤케많음 ㅋㅋㅋ

 

귀가

~챕터 2 끝~

 

~챕터 3 시작~

얘네 둘은 항상 그림이 너무 좋다

 

맴찢

 

저 덮어놓은 사진은 나팔꽃 애들 사진인가

 

? 이거 키류역할 맡은 성우분 아님?

 

우연히 업무차 태운 야쿠자들한테서 이런저런 정보를 듣는 키류

 

그리고 레이싱 미니게임이 있길래 몇번 땡겨줌 ㅋ

 

이거 스킬이 아스팔트에 얼굴 문대서 가는 모션인데 보는 사람이 다 아플지경 (피가 엄청 튀는데 스샷에는 나오지 않았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면서 이런 애매한 관계성이 계속 연출됨 이때 누가 찾아옴

 

티몬과 품바가 등장함

 

스즈키(키류)와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이 동성회라는것을 알게된 마유미

 

욘다이메

 

뭐임?뭐임뭐임뭐임뭐임??!!

왜 티몬과 품바도 알고 키류도 아는데 나만 모름

나도알려줘 마유미가 왜

 

키류 이번생에 평범한 인간으로 살기는 망한듯

>> 이ㅅㄲ 다테형사같은 캐릭터인줄 알앗더니...(ㅅㅂ)

 

본투비 야쿠자임

 

뭔 이탈리안처럼 생긴 색기쩌는 중년남 등장

 

아 진짜 비엘겜;;

 

여유넘치는 말투랑 행동거지가 마지마랑 존나 흡사한듯

 

ㅌㅋㅋ 키류 주먹쥔거보소

 

박살 (이 장면 좋았다)

 

차분

 

술상 엎는 키류

 

예상과 달리 와타세가 당장 다이고의 적이 아닌, 철저히 개인적 사명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사람임을 눈치챈 키류 (=장기적으로 봤을땐 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당장은 적이 아님)

 

일침 당한 욘다이메

 

가오존나잡 ㅋㅋㅋ

 

훈훈한 마무리

이 파트 전체가 너무 좋아서 정신이 어질허네

(근데 와타세 볼수록 세라랑 존나 닮음 이름도 똑같이 둘다 마사루임)

 

ㄱㄱ

 

뭔 붉은색 체육복을 단체로 입고있어서 중국 급식들같음

 

막장

 

??

 

헐리우드 영화스러운 연출

 

~챕터 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