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용과같이(용같) 5 플레이타래 (사에지마 스토리 上)🐉🌠

r563 2024. 12. 23. 00:36

~사에지마 스토리 시작~
와 위꼴인데 배불러서 다행이라고 생각중
그나저나 사에지마는 고기에다 밥 개맛있게먹는데 마지마는 개말라 소식좌친구처럼 음식에 관심이 없어보임

 

사에지마까지 밥맛뚝 될듯

 

밥먹기싫어하는 입짧은 5세 아들 밥먹이는 엄마포지션 된 사에지마

여기서 마지마 꿀밤 마렵음

 

마지막 한점 사에지마한테 빼앗기고 곱창 10인분 시키기

>> 예전에 다른분이 여기서 마지마 귀척ㄹㅈㄷ <라고 해서 ㅈㄴ웃겻다

 

다테아저씨 특징 : 마담이랑 뭐있는거아냐~? 둘이 사귀냐~? <이런 뉘앙스 질문하면 아다처럼 말더듬음

 

사에지마: ........

 

애초에 눈이 1개밖에 없잔아요

 

?? 마지마 이거 ㅈㄴ 은교여시처럼 나옴

 

불륜스캔들 기자회견 출석하는것같은 연출

>>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장면

 

사에지마의 깜방동기들인듯? 여기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꽤 세밀하게 비춰주길래 나중에 뭔 스토리있나? 함

 

빡빡이가 된 후 섹스력 올라간 사에지마

 

~챕터 1장 시작~ 
이거보니까 배그 마려움

 

헐................사에지마ㅃ!!!! ㅠ ㅠ

 

바바? 얘 뭔가 나중에 죽을거같음 사에지마 돕거나 어쩌고하다가.. 설마 그렇게되는건 아니겟죠?

 

남몰래 모진일 존나 당하는 사에지마

왜케 고문같은거 자주당함 (그와중에 몸은 존나좋아서 군침이 싹돌음)

 

이 장면 너무 19금임

 

진심 떡대수비엘 스토리같다

 

사에지마 속 ㅈㄴ깊음 의리의리의리 그자체임

 

복귀 이게뭐지? 햇는데

 

다시 왕초거지로 변신한뒤에 캬바쿠라가서 여자랑 놈

아 게임 잠깐 쉬고싶어서 저장하고싶은데 중간에 세이브도 못하고 (ㅅㅂ

 

ㅋㅋ사에지마 존나 개저같음 (사실 내가 대화주제 큰 가슴얘기 선택하고 답안을 저렇게 선택함ㅎㅎ)

>> 이거 어이가 없는게 남자가 만진다고 커질거같으면 그럼 여자가 만지면 다시 작아집니까 라고 묻고싶었음

 

여자가 노래부를때 갑자기 태권도 하는 사에지마 개어이없음
탬버린치고 옆에서 코러스를
에블 바리 루즈오브럽~~
럴 럴 럴럴ㄹ럴럴러 루즈오브럽~~ <ㅇㅈㄹ 하면서 넣던데 이것도 설마 사에지마가 부르는거임? (X발 캐붕 이러지마)

 

아니 장난하나

바카미타이 부르면서 저 도장 아저씨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사에지마가 저 도장아저씨랑 뭐 있었던거 같잖음ㅋㅋㅅㅂ 개어이없네

 

아 이거 화면이 데바데에서 몽구한테 꿈걸렷을때 같음 시각적으로 너무 답답함 그나저나 일부러 아가씨나오는 술집 갓는데 옆에 애 말하는게 사에지마를 너무 욕구불만 발정충같이 표현함

 

얘 왜 왜케 꼭 안좋은일 일어날거같냐

 

이게뭔일임

 

사에지마 깜방 동기들 구성 존나 마음에 듬 ㅋㅋ

근데 밖에서 계속 똥밟는 사에지마

 

모든 사건의 중심이 결국 자기였다는걸 알게된 사에지마 이때 진짜 좀 슬퍼보엿음 (이와중에 사에지마 두상 개이쁨ㅁㅊ)

 

사무룩......,,.... .,.. ,. . 철컹철컹

~챕터 1장 끝~

 

~챕터 2장 시작~
? ? ? 예 파문이요
이게 또 뭔소리야 아이고 두야 (동성회에서 사에지마 빨리 꺼내주려고 일부러 그런건가 하는 의심이)

 

생각 많아지는 사에지마

그리고 방으로 돌아왔는데 마침 마지마 고로 죽엇다는 기사 대문짝만하게 남 응 ~마지마 안죽엇어~ 아닥해~ 나중에 니랑 원양어선도 같이탈거야~ <라고 사에지마에게 말해주고싶다

 

이 교도관아재 ㄹㅇ 스피드웨건

 

나도임

 

아 이거 대체 왜해야하는거임

이 좆같은 망상게임 좀 그만하면 안되노

여태까지 사에지마 스토리 진짜 개존잼이엿는데 왜 이 형사놈의 과거를 알아야하냐고.. 사에지마 떡밥달라고

 

하...

 

탈옥하는 사에지마와 바바

그나저나 저 쿠기하라라는 악당놈 생긴거 ㅈㄴ극혐이긴한데 뭔가 매력있음 ㄹㅇ싸패변태같음

 

인원수 봐 이건아니지예 <됨

괴력으로 기둥까지 뽑아서 참교육 시전하는 사에지마

 

그동안 감옥에서 괴롭힌놈한테 복수하는 사에지마 보면서도 엥 대체 몇번을 밟는거노 햇는데 애초에 팔 하나는 불구만들 생각으로 밟은듯 대사도 "자르든지 태우든지 하면 죽지않고 살수는 있을기다" <엿음 -정의집행 완-

>> 사에지마 강하지만 부드러운 타입이라 생각햇는데 이거보고 좀 헐 <됨 그도 야쿠자엿읍니다

 

탕-----

 

이때 진심 개큰감동 ㄹㅇ 감동 개껴

 

사에지마 대체 못하는게뭐임
갑자기 설원레이싱 함

 

그러다가 갑분 골카든무이됨 사에지마 인간이 아님

 

맨손으로 곰 때려잡고 긴장이 풀린건지 기력을 다해 정신을 잃은 사에지마 그리고 ?? ? ? 어떤 장총 든 사람이 나타나서 사에지마를 주워감 마타기인가요? 

~챕터 2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