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용과같이(용같) 0 플레이타래 (챕터 9~13)🐉

r563 2024. 12. 22. 01:05

~챕터 9 시작~
형형색색 버블뽕 카무로쵸 거리로 시작
쫓기는 신세가 된 키류
결국 살던 집까지 화형 당하는데,,

 

섭퀘

초딩의 부탁에 성인잡지를 사다주는 참된어른 키류

이 초딩은 성인잡지를 얻고나서 [순수] > [어른스러운] 초딩이 됨

 

이 모든 광경을 키류의 (부동산)여비서가 다 훔쳐보고잇엇음

 

전형적인 헤테로 서사 도입부같음

 

개떼 출현 그리고 각설이

 

오빠 차 뽑앗다 널 데릴러가 (아님)

 

갑분비엘

 

패왕색의 등장과 사장님 기절

근데 무슨 생리통 존나심한 여고생마냥..

~챕터 9 끝~

 

~챕터 10 시작~

시작과 함께 따거비엘 서사가 시작됨

 

패왕색

 

(존나 큰 스포)

사장님 젖이 너무 봉긋하신듯. 하고 보고있었는데 ㅅㅂ!!!!

개 큰 충격

 

휴,,, 내가 중국인이 아니라 다행이다

(오다의 중국어에 약간의 대리수치심 느낌)

 

이거 성희롱이야

 

패왕색

 

우리의 친구 키류를 살려주세요

꾸벅

 

팀플

 

(초롱)

 

(스포) 땅주인의 정체

~챕터 10 끝~

 

~챕터 11 시작~

마지마 퍼스널컬러 피멍

 

섭퀘

관종이 되어야하는 마지마 (24세)와 싸늘한 대중의 반응

메인퀘 단서찾기위해 형사아재 따라갓는데 왠 수족관 체험이

 

갑분 불○의 챔피언

 

제발로 깜방에 들어가는 선택을 하게되는 마지마

형사아재가 마지마랑 니시타니 저놈들 베프되는거 아녀..? 하는데 이거 복선같음

 

거기가 발딱 <이라는 대사에서 갑자기 고간 클로즈업함

그리고 피튀기는 혈투

 

하 간만에 좀 마음에 든다 싶엇더니,,

~챕터 11 끝~

 

~챕터 12 시작~

이런거 솔직히 동인녀들한테 떡밥 주려고 이 악물고 넣어준거 같은데

애초에 마지마와 사가와의 cp 조합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런 감흥없이 지나감..

 

요정 이라는 단어 개오랜만에 들어봄

적 많을때는 댄서모드가 제일 편해서 댄서만 쓰게됨

진짜 여기배경 일본풍 개짙음

근데 기생들의 상태가..?

 

이거 진짜 보통이상의 감정 아님?
(마지마 진짜 짝사랑중인가)

+ 용 0 다 끝내고 나서 플레이타래 정리하면서 다시 보는데 솔직히 용 0의 마지마는 여미새가 맞는듯
~챕터 12 끝~

 

~챕터 13 시작~

오사카에 온 키류와 패왕색

키류 눈알 너무 오렌즈 직경 14.2 헤이즐넛 브라운 재질

 

비디오가게에 가게된 키류

근데 패왕색 키 몇임

전부터 느낀거지만 ㅈㄴ큰듯? (ㄴ ㅏ무위키에는 안나와있음)

 

투기장에서 쌈박질을 하는 키류

약간 철권같은 격투겜 스맬 오른쪽은 걍 현최애라서 넣음 (패왕색)

 

왜 비엘 노려요

 

고간 너무 시강임

 

이부분 저번에 구글링하다가 스포당해서 노잼됨 ..(ㅅㅂ)

세번째 컷 진짜 쎄하다 ㅋㅋㅋ 복선 확실하네

 

영웅본색인듯

 

다준씨 그렇게 안봣는데 dv남이엿음

 

따거비엘 지렷노

 

노란장판 따거비엘 2

 

아 맴찢인데

너무 아름다움 미쳣음

 

키류 너무 상남자임 (그냥 고추떼라)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우는 여성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키류

~챕터 1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