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4 시작~
노숙자에게 그녀를 맡기는 키류
잠자는 숲속의 야쿠자 타치바나 (근데 젖이 너무 봉긋하신듯..)
고인의 얘기를 꺼내는 키류
키류랑 있을때 오다는 타치바나 얘기 구구절절햇는데
타치바나는 오다언급 딱 저거만 하고 자기얘기만 계속 함, ,
오다의 외사랑 어쩌고 그런거같음
구구절절 사건의 전말 설명하는 타치바나,,
호적메이트 얘기나오니까 울긔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갑자기 들이닥치는 야쿠자들
이때 진심 개무섭게생긴 중국마피아한테 저격당하는데
다른건 모르겟고 진심 생긴거가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거만 기억남
벽도 존나탐 그리고 착지도 함 ㅅㅂ 존무 (꿈에나올까봐 미방 검)
그렇다고 함 피격당한 키류를 부축해서 급한대로 몸은 숨겼지만
ㅈ됨을 감지한 타치바나 결국 회유책을 쓰기로
잠자는 숲속의 키류
이 중국할배 스피드웨건 오다 진짜 사기군ㅅㄲ엿네 (그래도 너가 살아돌아왓으면 좋겟다)
??
어휴 이 게.이새끼들 어케 좀 해봐
너아님안돼 오오오 너도날원해 오오오
갑자기 막 웃통을 벗어재낌 (좀 웃겼다)
어깨쪽을 잡아당겻는데 바로 다 벗겨지는 신비한 정장
따거비엘
그냥 모텔가라고
여자의 눈물에 약한 키류짱
타치바나가 (고문 당하고)있는 장소로 향하는 키류와 니시키야마
그시각 타치바나는,,, 졸라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있음
그 모진 고문에도 절대 입을 열지 않는 상남자스러운 모습을 보여줌
그러다가 쿠제랑 그 쫄따구 지들끼리 싸움 아 저기요
쿠제: 안되겟다 얘는 팬다고 입을 열 애가 아니야
쫄따구: 아 좀만 더 패면 입 연다고요 왜 풀어주냐고 <<이러면서 싸움
그러다가 타치바나가 쪼갠다고 생각한 쫄따구가 오함마로 타치바나의 면상을 가격함 (이때 진짜 육성으로 으악 함 너무하잔아요 얼굴뼈 산산조각 낫을듯 <이런생각을 함)
키류의 등장
만신창이가 된 타치바나를 보고 존나빡친 키류가 쿠제를 갸뚜들겨패고 타치바나를 풀어주는데...
(근데 이 쿠제아저씨는 맨날 지면서 왜자꾸 나오는거임)
아 솔직히 이건 슬프다 진심
와 씨 이거 인간적으로 너무 슬프잖음 눈물아
~챕터 14 끝~
~챕터 15 시작~
하. .. 솔직히 이제 무슨말인지 모르겟어요
세세한 내용이해는 포기함 (사유: 복잡해서 머리아픔)
내용이해를 한번 놓치니까 이젠 모르겟음 걍 하는중 (ㅆㅂ
저 빡빡이가 회를 지혼자 처먹음
그러면서 안주도 없는 사람더러 왜 술 안마시냐고 함
잠만 이거 마지마x마코토 공식아이가
이 뒤로 반박 안하는 마지마
갑자기 처연남이 되어버린 마지마쿤
키류를 보호하려는 니시키야마를 보며 다시 한번 따거비엘임을 느낌
마코토를 보호하겟다는 목적의 마지마를 보고 동족임을 느낀 니시키야마의 제안
공식이네 마 빨리 모텔잡으라야
~챕터 15 끝~
~챕터 16 시작~
ㅋ 제목도 뭔 사랑의 증표 ㅇㅈㄹ
마코토: 우리오빠 죽인놈들 복수해줘 광광
마지마: 타코야끼 먹고갈래?
(나도 타코야끼 고백 받고싶음)
갬성
이런 장면 어디서 많이봣다 햇는데 카드캡터체리 오프닝에서 본듯
꼭 이런 데에서 엑스트라 아줌마가 눈치없이 이런얘기 하더랔ㅋㅋㅋㅋ
아 근데 뭔가 여기 너무 간질거려서 웃김 완전 연애시뮬같음 아줌마가 낯뜨거운 소리하니까 버럭하는
마코토: 께헷..♡
마지마: ....(순정마초가 되어가는중)
하 이럴줄 알앗데이 (근데 여기서 마지마 입술 왤케 뵤...♡ 하고있는거임)
다음날 오후 5시
약속의 장소로 가지만 마지마를 기다리는건
이 여자가 겁도 없다 썸남의 눈앞에서 총맞는 녀
붓코롯ㅅㅅㅅ스!!! 인데 '각오하그라'로 나오는 자막
그리고 주인공답게 다 무찌르고 총맞아 쓰러진 그녀에게 가보지만,,,
둘이 러브라인이잖아 이거 공식이잖아 이정도면 거의 쌍방이잖아
순 정 마 초 마 지 마
분만실 들어가는 마누라와 남편같은
이거 너무 k-drama 연출같다고 느낌
과연 그녀의 운명은 (살겟지 뭐..)
~챕터 16 끝~
~챕터 17 시작~
엥 의사누님 존나이쁨 뭐지
혹시 이 언니랑은 뭐 없냐고 무닝님한테 물어봣는데 그냥 단역이라고 하심 ㄲㅂ
마지마 왜이래,, 뒷편(아직 안해봄)의 마지마랑 존나 매치안되게 너무 진지한 상남자임
그리고 점점 좁혀지는 마지마와 키류의 거리
지는거 전문인 쿠제
근데 너무 본인 집 안방처럼 누워있는
그시각 마지마도 찌끄래기 양아치들 존나 패고있었음
마지마 = 여미새
따거비엘
원래 주인공더러 여긴 내가 맡을테니 너 먼저가! 하는건 거진 사망플래그던디
역시 니시키는 주인공의 부랄친구라 그런지 명이 질기군 <라고 생각함
라기엔 너무 색이 쨍쨍하심
그는 마지막이 꽤 멋진 형님이엇읍니다
그냥 디스코에서 젊은여자랑 춤추는 아저씬줄 알앗는디..
이거 막짤 좀 멋지다고 생각함
키류의 뇌리속에 스쳐가는 사람덜
원래 죽여라 했을때 바로 죽이면 덜 간지나는거 아시죠
이게 따거비엘이 아니면 뭐란말임
개 멋 짐
계속해서 마지마=여미새 임을 상기시켜주는중
동성회 짱을 먹게된 세라아재 그리고 카자마
근데 주인공쪽 사람들은 다들 너무 미남임
그 사이에 패션을 바꾼 키류짱
패션 바꾼 마지마 아 왜이렇게좋냐
전 확실히 키류보다 마지마가 좋은가봅니다
춍춍 =33 =33
그리고 사가와...............
길에서 마주친 마지마와 마코토
이때 ㄹㅇ 도파민 폭발
내 여자를 잘부탁해 뭐 이런겁니까
(마지마 말고 마코토를 사랑한다는 뜻임)
그래서 뭐 이렇게 마코토는 다른남자의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마는 사랑을 포기하고 야쿠자의 길을 스스로 선택했다 <이거 맞죠?
마지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이렇게 멋있기 있기 없긔
엔딩크래딧 바로 뒤에 스포 존나 나온대서 캡처만 뜨고 제대로 읽지는 않음
그렇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몇개 봐버린것도 있음, , ,
(이래서 보통은 1부터 플레이하고 0 하라는 추천글이 많지만 난 청개구리니께...)
그리고 진짜 엔딩
근데 내가 아는 마지마는 존나 엄근진 상남자엿는데 갑자기 깨방정 광인같은 마지막 모습 보여주고 진짜 끝
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용같 제로 다했다 (챕터 17만 3시간 걸림)
~챕터 1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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