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후기

🍼🐉용과같이(용같) 6 플레이타래 (챕터 5~)🐉🍼

r563 2024. 12. 27. 17:31

 

이래놓고 다같이 쪼갬

ㅈㄴ 화목한 히로세일가

 

이런 좁은틈도 지나갈수있네요

 

뭔 노잼 클린크리에이터

설명하기 귀찮으니 사진만 박음

 

키요미 만나러 가는길

하루카 생각하는 키류 이정도면 걍 부녀관계를 빙자한 어쩌고 그런거라고 생각함 (ㄹㅇ

 

키류가 몰랏던 하루카의 히로시마 생활

 

그래서 애아빠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른다는 키요미

그렇지만.. 의심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누구냐면~하는데 갑자기 오 gu 리슌 등장 ㅅㅂ 개빡쳐 왜 대화 잘라먹냐고 눈치 ㅈH기하심?

 

오 gu 리슌이랑 키요미랑 옛날에 사겻던 사이인가봄 마에노온나 이러네

근데 키요미 표정이 ㅈㄴ불편해하는거 같은데? 오gu리슌 왠지 dv남이엇을거같음 (아무리 옛연인이라해도 그렇지 함부로 뒷목 덥석 만지는거보고 그렇게 느낌)

 

무릎 짚고 허리숙이는게 야쿠자식 인사인가봄

 

키며든다

 

"혹시 아이라도 있는거 아닐까요?"
"좋은 여자란 건 아기가 없어도 아기를 잘 돌볼 수 있는기라!"

 

앵 갑자기 키요미가 납치되었다고함

나구모는 진짜 남자다잉 ㅋ

 

복면쓸건데 키류더러 너도 쓰라함..

 

여기서 검은색 복면만 잘생겻어요

 

화면에서 참기름 냄새남

 

ㅄ아 정체 숨기고 터는게 목적인데 덥다고 무의식적으로 복면 벗어버림 진자 ㅄ

 

참기름

 

너무 가랑이 대놓고 있는거 아니에요?

 

보니까 키요미 딱히 납치 아니고 걍 .. 냄저들이랑 스테이크 썰고잇엇음 (어이x)

 

키요미가 오구리슌의 전처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업음 아 용 5 스토리로 면역 생겨서 이제 이런거 봐도 ㅈㄴ 충격 1도 안받음

나구모 동공지진